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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 장재공원 민간개발, 진주환경운동연합 경남도에 주민감사 청구
진주환경운동연합 제공

 진주환경운동연합이 진주시가 추진중인 '가좌· 장재공원 민간개발' 사업에 대해 경남도에 주민감사 청구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진주환경련은 "진주시의 도시공원 일몰제와 관련한 행정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끊임없는 갈등을 양산해 왔다"면서 "진주시의 잘못된 행정행위를 민의가 반영된 주민감사를 통해 바로잡으려고 한다"고 발혔다.

 그러면서 진주환경련은 "주민감사 청구로 진주시의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책인 민간개발에 제동을 걸고, 가좌·장재공원 민간개발특례사업이 전면 재검토되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경상남도의 감사관이 적극적으로 감사를 진행하여 진주시의 잘못된 행정을 바로잡아 줄 것을 기대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진주환경련은 감사청구 이유에 대해 "○ 이후 우리는 감사청구 절차에 따라 3월 6일 『진주시의 민간공원특례개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위법 등에 대한 감사청구』를 시작하였습니다. 4월 9일까지 진행한 서명기간 동안 아파트 개발을 막고 청정 도시숲을 지키려는 총 384명의 진주 시민이 서명을 하였고, 4월 10일 경상남도에 청구인 서명부를 제출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주환경연은 지난 1월 24일 기자회견을 열어 가좌· 장재공원 민간개발 관련, 진주시가 불통과 특혜행정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경상남도 감사관에 주민감사를 청구할 것임을 예고한바 있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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