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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442억 원 증액된 추가경정예산안 의회 제출

 진주시는 당초예산 보다 1,442억원이 증가된(10% 증액) 1조 5,794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시 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가 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 예산안은 일반회계가 1,170억이 증가한 1조 2,819억원, 특별회계가 272억이 증가한 2,975억원이다.

 시에 따르면 세출예산의 주요 편성내역은 소상공인 경남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21억, 중앙시장 활성화 사업 10억,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용역 4억,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 건립 15억 등이 계상됐다.

 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4억,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19억,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 조성 120억 등을 편성됐다.

 시민 안전분야는 10호광장 주변 도시계획도로 개설 40억,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8억, 초등학교 주변 단속용 CCTV 설치사업 10억, 정촌119안전센터 신축부지 매입비 21억, 남강 호탄둔치 정비 15억 등이 반영됐다.

 문화도시 및 도시환경 분야는 서부·연암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28억, 제30회 경상남도 생활대축전개최 18억, 겨울철 야외 스케이트장 설치 3억, 장애인 문화체육센터 건립 13억, 임차 급여 43억, 숲속 어린이도서관  조성 5억 등이 편성됐다.

 한편, 시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이번 달 19일부터 개회되는 제210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심의ㆍ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추경에서 약 1000원을 예비비로 편성했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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