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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면 다시 볼 수 없는 봄 풍경

 올해도 지난해와 다름없이 벚꽃이 피었다.

 벚꽃나무는 30년을 이곳에서 살아 가지가 도로를 덮었다.

 하지만, 허리에 붉은 띠를 두른 나무들은 이 꽃을 마지막으로 잘려져 나갈 예정이다.

 이 풍요로운 풍경은 이 봄을 지나면 다시 볼 수 없다.

 그동안 '고마웠다' 그리고 '미안하다' 읇조렸다.

금산면 갈전리 진주헛제삿밥 삼거리 ~ 갈전마을 입구 1km 구간에 30년 이상 서있던 벚꽃나무 가로수 86주가 경남도가 시행하고 있는 하천재해예방사업으로 인해 제거될 예정이다. 이미 잘려져 나간 나무도 있다.
금산면 갈전리 진주헛제삿밥 삼거리 ~ 갈전마을 입구 1km 구간에 30년 이상 서있던 벚꽃나무 가로수 86주가 경남도가 시행하고 있는 하천재해예방사업으로 인해 제거될 예정이다. 이미 잘려져 나간 나무도 있다.
금산면 갈전리 진주헛제삿밥 삼거리 ~ 갈전마을 입구 1km 구간에 30년 이상 서있던 벚꽃나무 가로수 86주가 경남도가 시행하고 있는 하천재해예방사업으로 인해 제거될 예정이다. 이미 잘려져 나간 나무도 있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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