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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의회, 시내버스 파업사태 진주시소통위원회 의견 존중돼야
진주시의회 제공

 진주시의회(의장 박성도)가 시내버스 파업사태를 두고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에 힘을 실어주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다.

 진주시의회 관계자는 "진주시의회는 11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간담회를 통해 시민소통위원회가 삼성교통 파업사태 해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우선 시민소통위원회의 의견을 존중하고 위원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진주시의회 관계자는 "1시간 여동안 진행된 회의에서 진주시의회 의장단은 사태수습을 위해 진주시와 삼성교통이 직접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 시민소통위원회는 '진주시가 표준운송원가 용역보고서를 공개하고 시내버스 4사, 진주시, 진주시의회, 시민소통위원회가 보고서를 검토하는 것에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을 낸것으로 알려져 있다.

 진주시의회 의장단은 삼성교통 시내버스 파업과 관련해 조규일시장과 면담을 추진중에 있고, 조규일 시장이 의회의장단의 의견을 수용할지 여부에 따라 진주시와 진주시의회의 협력관계 엽부가 지속될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측된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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