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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9년 중소기업 7,000억 규모 융자 이자지원

 도내 중소기업 이자이차 지원 정책자금 7,000억을 오는 17일부터 지원한다. 지난해 대비 1,500억 원이 확대된 금액이다.

 도 관계자는 "특히 올해부터는 4차 산업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비하고 경남을 제조업 혁신의 메카로 만들고자 다양한 자금지원방안을 보완해 보다 많은 기업이 혜택을 누리도록 할 방침이다"며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방향은 ▲자금의 용도 확대, 상환기간 선택제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자금 지원 ▲제조업혁신 및 미래성장산업 지원 ▲고용우수기업 등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우대 ▲금융소외 기업, 지역산업 위기대응 긴급자금 특별배정 운영이며, 이를 통해 경남경제의 재도약과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공장 신축․증축․개축으로 한정된 ‘시설자금’의 용도를 사업장*의 건축·매입·임차비까지 지원 가능하도록 확대했다"며 "시설자금의 상환기간도 5년, 8년, 10년으로 다양화하여 기업의 자금상환능력에 따라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도록 상환기간 선택제를 도입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관계자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보증과 연계한 스마트공장 구축 금융상품인 ‘경남 스마트 팩토리 론’을 출시하여 연간 최대 3%(도 2%, 은행우대 1%) 이자를 우대 지원함으로써 영세기업의 자금조달이 한층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신성장산업육성자금'은 항공우주산업, 지능형기계산업, 나노융합부품산업 및 항노화바이오산업 중 대표업종코드에 해당하며, 핵심품목을 취급하는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우대이자를 지원해 지역의 전략산업 육성을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신청절차는 경상남도 홈페이지(http://www.gyeongnam.go.kr)나 경남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https://gnsinbo.or.kr/)에 공고된 2019년 상반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참조하여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경상남도와 협약된 12개 시중은행* 전국지점에 접수하면 된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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