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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동주택 등 미니태양광 보급지원2023년까지 25,000 보급, 보조금지원 통해 자부담은 설치비용의 25%이하
하동군 소재 공동주택에 설치된 미니태양광 시설 모습/ 경남도 제공

 경상남도가 공동주택 등 가정에서 햇빛에너지를 모아 전기를 생산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는 미니태양광을 2023년까지 25,000가구에 보급할 계획이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아파트 베란다에 설치하는 미니태양광 설치용량은 250~300W, 설치비용은 70~80만 원으로 보조금 지원을 통해 자부담은 설치비용의 25% 이하이다"며 "미니태양광은 월 32㎾h의 전기를 생산하며, 매월 약 6,800원 정도의 전기료 절감효과가 있다. 특히 미니태양광 설치 시 전기사용량이 급증하는 7~8월이나 월 전기사용량이 450㎾h이상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에는 전기요금 누진제 단계를 낮춰 월 1만 원 이상의 전기료 절감의 효과를 가져온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또. 미니태양광 발전시설은 태양광 모듈, 발코니 고정 장치 및 소형 인버터 등으로 간단히 구성돼 있어 간편하게 설치 가능하며, 가전제품처럼 콘센트에 꽂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밝히고, "경상남도는 도민참여를 위한 인센티브로 저소득계층에 대해 가구당 10만 원 추가 지원 및 동일단지 10가구 이상 공동 신청 시 설치비의 5~10%이상 도비 추가지원을 계획하고 있다"고도 밝혔다.

 한편, 도 관계자는 ‘미니태양광’은 도민생활 밀착형 에너지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홍보 및 에너지복지 강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경남은 2015년부터 미니태양광을 보급하기 시작해 현재 창원 등 9개 시군 1,620가구에 설치돼 있다고 전했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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