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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립교향악단, 3년만의 정기공연
진주시립교향악단 공연모습/진주시 제공

 지난 10일 진주시립교향악단 제75회 정기연주회를 ‘2019년 신년음악회’ 명칭으로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했다.

 진주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은 지난 2015년 마지막 연주공연 이후 3년만이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노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 및 필그림 미션 뮤직센터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재준 객원 지휘자의 지휘로 요한 스트라우스의 ‘박쥐 서곡’,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35, 드보르작 ‘신세계로부터’등 다양한 곡이 무대에 올랐다.

 첫 시작은 요한 스트라우스의‘박쥐서곡’, 이어 차이코프스키의‘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작품번호.35’이 연주됐다. 마지막으로 드로르작‘교향곡 제9번 작품번호.95 신세계로부터’가 연주됐다.

 특히 이번 공연에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씨가 협연을 했으며, 이씨는 난파음악상 수상과 한국인 최초로 워싱턴 국제 콩쿠르 1위 입상자이다.

 한편, 진주시립교향악단은 2015년 진주시가 비상임 연주자들의 기량향상을 이유로 근무시간을 주3일에서 주5일로 늘리면서 단원 해촉 등 계속된 갈등으로 파행이 이어져 그동안 정규 연주회를 열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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