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정치·사회
대평면에서 아열대 과일인 레드향 첫 출하
이동춘 농부의 시설에서 자라고 있는 레드향/ 진주시 제공

 진주시 지역에서 제주도 등지에서만 재배 및 출하되던 아열대 과수인 레드향이 첫 출하됐다고 10일 진주시가 밝혔다.

 레드향이 출하된 지역은 진주시 대평면 지역이며, 이동춘(48세) 농부가 그 주인공이다.

 시 관계자는 "이동춘 농부가 수확한 레드향은 평균 당도가 13~15브릭스(당도 측정단위)정도로 당도가 높고 품질이 좋아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며 농가 소득증대 뿐만 아니라 지역 특산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지역에서 최근 들어 아열대과수(레드향, 한라봉, 백향과, 구아바 등)의 생산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면서 "기존 일반과수(배, 단감 등)의 대체품목으로 아열대과수 품목을 선제적으로 다양하게 발굴하여 새로운 농가소득을 창출 할 계획이며 특히 겨울철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품질 과일이 생산되도록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저작권자 © 진주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권래 기자다른기사 보기
icon 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