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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농산물, 수출 역대 최고치인 5000만불 달성 코앞진주시, "농업정책의 성과다"
진주딸기/ 진주시

 진주지역에서는 1995년 신선농산물 수출이 시작된 이래 2011년 신선농산물 수출 3000만불을 달성, 이후 매년 6~7%대의 지속적으로 성장해 2017년 신선농산물 4372만불, 가공농산물 514만불을 수출해 4886만불을 달성했다.

 올해도 10월까지 3624만불을 수출해 전년대비 7%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 농산물 수출 역대 최고치인 5000만불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고 진주시가 31일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지난해 수출실적 자료를 비교해 보면 진주시 신선농산물 수출 주력 품목인 딸기는 전국의 76%, 파프리카는 전국의 11%를 차지해 진주시 수출농업 정책이 외화 획득뿐만 아니라 국내 농산물의 공급량 조절과 내수시장 가격 안정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실적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인건비 상승 등 수출 농산물의 채산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이뤄 낸 결과여서 더욱 더 값진 성과라고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는 "현재 진주시에는 15개 수출단지(482ha, 551농가)가 조성돼 운영 중이고 탄탄한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매년 20개 사업 110여억 원을 투입해 농산물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집중해 오고 있다"면서 "그 결과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수출단지 평가에서 13개 단지가 최우수 수출단지로 선정돼 전국 69개 최우수 단지 중 19%를 차지할 정도로 전국 최고의 신선농산물 수출 도시로서 그 기반을 확고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시는 "내년에도 탄탄한 수출기반 조성을 위해 물류비 지원사업 등 6개 분야 21개 사업에 140여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질적, 양적 성장을 지속시켜 나갈 방침이다"며, "세부내역은 △시설원예현대화사업(농산물수출전문단지) △수출물류비지원사업(5개 사업) △수출농업단지 현대화․규모화지원사업(3개 사업) △수출 우수농가지원사업(10개 사업) △수출해외시장개척 △잔류농약 검정실 운영 등 다양한 지원시책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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