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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평면 김수현 농민, 딸기분야 ‘2018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2018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 상을 수상하고 있는 김수현 농민/ 자료=진주시

 진주시 대평면에서 딸기농사를 짓고 있는 김수현(67) 농민이 27일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2018년‘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명인’선발에서 딸기분야 명인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용작물, 축산 분야에서 각각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지역농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농업인을 농촌진흥청이 선정해 인정하는 포상이다.

 김수현 명인은 21세에 농업을 시작해 영농경력 41년으로 지난 1983년 수막보온법(비닐하우스 안에 또 다른 비닐하우스를 설치 한 뒤, 그 위에 지하수를 뿌려 겨울철 바깥공기를 막아 실내 온도를 유지하는 보온법)과

 1999년 고설육묘법(바닥에서 약 1m정도 높이에서 땅의 역할을 하는 베드시설을 갖추고 육묘방법), 고설수경재배용 x형 받침, 육묘장 없는 고설딸기 재배법 등을 개발한 공로가 인정됐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농업기술명인은 식량작물, 채소, 과수, 화훼·특용작물, 축산 분야에서 각각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지역농업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농업인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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