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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동 지하차도 평면화 사업 본격화, 약 2개월간 차량 전면통제11월 30일(오전 10시)~2019년 2월 2일까지 예상
약 2개월간 지하차도 평면화 공사로 인해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되는 망경동 지하차도 모습/자료=진주시

 진주시 망경동 지하차도 평면화 사업이 11월 30일(오전 10:00)부터 본격 시행돼 내년 2월 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따라서, 내일 출근시간 이후부터 이 구간의 교통은 약 2개월동안 전면 통제된다. 이는 29일 진주시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차량이 통제되는 공사지점은 망경초등학교~천수교, 육거리~내동면을 잇는 교차로가 형성돼 있는 구간이며, 천수교에서 경상대방향과 경상대방향에서 신안동·평거동·이현동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이 주로 이용하는 도로이다.

 진주시는 "망경지하차도 구간은 철도로 인해 차량통행에 불편이 있어왔지만, 철도 노선이 폐선돼 시민들의 평면화 요구로 사업이 시행됐다"면서 "앞으로 약 2개월 여간 철도 교량인 콘크리트 구조물을 철거하고 지하 구간을 메워 연결되는 도로가 같은 높이로 평탄화 될 계획이다"고 공사과정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는 "해당 공사는 사업기간 중 신속한 도로 통행 및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하차도 통과구간의 교통을 전면 차단할 계획이다. 일부 차선 통행 가능 예정 시기인 2019년 2월 2일 이전 부분 임시개통하여 통행 불편을 최소화 할 예정이다"며 "천수교~칠암동 강변도로, 새벼리~망경동 강변도로, 육거리 방면 도로 등 해당 구간을 통행하는 운전자는 차량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우회할 수 있는 노선을 사전에 충분히 파악해 차량을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는 진주시는 "도로 이용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우회 안내  현수막 설치 등 시민 홍보 중이다"며 "조속히 사업을 완료하여 시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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