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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지역, 태풍 쿵레이 피해 현재까지 140.6ha72.6ha, 벼 57ha, 도복 12ha가 침수

 지난 5, 6일 진주지역에 집중호우를 뿌린 태풍 ‘쿵레이’의 영향으로 진주지역에 평균 239.9mm의 비가 내리면서 논과 밭, 하우스 등이 침수됐다.

 진주시에 따르면 태풍 '쿵레이'는 대곡면에 326.5mm, 진성면 287.5mm, 사봉면 269.5mm 기록하고 진주시 평균 239.9mm의 집중호우로 벼 침수, 도복, 시설하우스 침수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이로인해 지난 6일까지 진주지역에는 비닐하우스 72.6ha, 벼 57ha, 도복 12ha가 침수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총 140.6ha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고 진주시는 밝혔다.

 태풍 '쿵레이'에 대한 침수 피해에 대해서는 현재 읍·면·동에서 신고와 접수를 받고 있는 상태이며, 피해현장에 대한 정밀조사도 진행 중에 있어 피해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진주시 관계자는 전했다.

 한편, 침수피해가 발생한 일부 농민들 사이에서는 제때 제방보수가 이뤄지지 않았던 점, 농어촌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배수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점을 들어 '인재'에 대한 강한 불만도 제기되고 있다.

 진주시는 긴급복구에 나선 상태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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