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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남강유등축제, 야간 드론아트쇼 잠정 중단드론아트쇼 계획대로 중단될지 지켜봐야 할듯
남강유등축제 드론아트쇼 모습/사진=진주시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중인 10월 1, 5, 6, 8, 13일 5일에 걸쳐 펼쳐지기로 예정돼 있던 드론 아트쇼가 안정상의 이유로 5, 6일에는 중단된다. 

 진주시는 '제25호 태풍‘콩레이’의 북상으로 오는 7일까지 한반도에 매우 강한 바람과 폭우가 예상됨에 따라 10월 5 ~ 6일 양일간 드론아트쇼를 연기할 예정이다'고 밝히고 있지만, 지난 1일 개막식에서 진행된 드론아트쇼 드론 10여 대가 축제장에서 추락한 것도 쇼 중단의 이유로 보인다. 

 당초 드론아트쇼는 축제 기간 모두 5회에 걸쳐 회당 8분간 남강 상공에서 진주에 떨어진 운석을 비롯해 논개의 혼이 서린 논개 가락지, 비밀병기 비차, 남강유등축제 로고 등 네 가지 테마로 구성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었지만, 지난 1일 오후 7시 40분께 펼쳐진 쇼에서 총 30여 대의 드론중  10여 대가 축제장으로 떨어졌다.

 이로 인해 드론이 당초 만들어내기로 기대했던 형상을 만들어 내지 못했을뿐아니라 축제장으로 떨어지는 자칫 큰 사고가 날뻔했다

 이에 대해 진주시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안전이 제일 중요하므로 안전비행 여부와 안전점검을 몇 차례 실시 후 드론 아트쇼 시행여부를 결정할 것이다"고 밝히고 있어, 드론 아트쇼가 중단된 5, 6일 이후에도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을지에도 대한 여지를 남겼다.

 한편,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드론아트쇼에는 약 1억 8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계획돼 있던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산집행과 관련해 업체와 축제측과의 갈등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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