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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찾아가는 규제상담실 운영8월 23일 사천에서부터 9월까지

 경상남도가 ‘찾아가는 규제 상담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규제 상담실’은 규제혁신 정책에 도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민생 불편을 해소와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에도 도움을 줄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또 ‘규제혁신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찾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는 정부철학과 ‘민생과 혁신을 위한 규제 재설계’ 정책 및 경남경제를 살리고자 하는 ‘민선7기 도정운영 방향’을 뒷받침하고자 함에도 목적이 있다.

 상담실은 법무담당관을 중심으로 규제개혁담당 및 소관 부서 합동으로 구성되며, 기업투자 유치, 지역개발, 보건복지 등 민생 불편과 경제 활성화 효과가 상대적으로 큰 5개 분야를 선정해 분야별 기업인․소상공인 협회․단체 등을 방문상담하면서 규제혁신 과제를 직접 발굴 개선하는 방식으로 가동된다.

 8월 기업투자유치 분야를 시작으로, 9월에는 지역개발 분야, 10월에는 문화관광 분야, 11월에는 농해양수산 분야, 12월에는 보건복지 분야의 협회․단체를 방문 상담할 계획이다.

 기타 규제관련 신고는 경남도청과 시군홈페이지를 통해 규제 신문고(규제신고센터)를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불합리한 규제상담이 필요한 도민 누구나 경상남도 법무담당관(☎211-2523~2525)에 방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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