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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자전거 안전모 의무화 및 자전거 음주단속 적발시 처벌받아진주시 법률시행 앞두고 홍보 현수막 게첨 및 자전거 무료대여소 안전모 비치

 오는 9월부터 자전거 운전자의 안전모(헬멧) 착용이 의무화 되고, 자전거 음주운전 적발시 벌금 등의 처분을 받게된다.

 지난 3월 27일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오는 9월에 적용되며, 이전에는 13세 미만 어린이의 안전모 착용만이 의무였으나 앞으로는 자전거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의 안전모 착용이 의무화(도로교통법 제50조) 됐다.

 이에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개정 법률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지정 게시대(20개소) 홍보현수막 게첨, 읍면동 이통장 안내문 배부, 시민 자전거 안전교육, 공영 자전거 이용자 홍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는 계획다.

 또 시는 현재 운영 중인 공영자전거 무료 대여소 2개소(상대, 평거)에 자전거 안전모(80개)를 비치하여 안전모도 함께 대여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며, 안전모 공용 사용으로 문제가 예상되는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정착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개정된 도로교통법에는 안전모 미 착용에 대한 단속이나 처벌규정이 없어 법률 개정에 실효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을 수 있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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