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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환"과 "진주소년회 발자취" 찾는 행사 열려8월 11일 토요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진주교육지원청 앞

 어린이운동하면 방정환! 초등학생들도 아는 당연한 사실이다.

 진주는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의 발상지? 라고 하면 다들 고개를 갸우뚱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진주에서 우리나라 어린이 운동이 시작됐다.

 1920년 강영호, 고경인, 강민호 등 진주지역 천도교인들이 주축이 돼 진주소년회를 조직하고 독립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진주소년회를 시작으로 전국단위의 소년회가 조직됐다.

 1921년 방정환선생이 중심이 되어 천도교소년회가 만들어졌다. 1922년 천도교소년회에서 어린이날을 선포했고, 1923년 들어서는 전국단위로 어린이날을 확대 제정했다.  

 사단법인 진주문화사랑모임은 지난 2011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진주교육지원청 앞마당에서 <진주는 우리나라 소년운동의 발상지이다> 표지석을 세우고 진주가 어린이운동의 처음이라는 이러한 사실을 기념하고 있다. 

2011년 5월 5일 있었던 "진주는 우리나라 소년운동의 발상지다"는 표지석 제막식 모습/ 방정환 한울학교

 8월 11일 토요일 천도교 주최. 방정환한울학교, 방정환어린이도서관 주관 문화 체육 관광부 후원으로 “방정환과 진주소년회”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행사가 귀중한 행사가 열린다.

 우선 진주교육지원청 앞 <진주는 우리나라 소년운동의 발상지이다> 표지석을 둘러보고 진주어린이운동의 선각자인 강영호 선생에 대해 알아본다. 강영호 선생은 형평운동으로 유명한 강상호선생의 동생으로 일본동경대를 졸업하고 진주지역에서 어린이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분이다.

 그리고 진주 대곡면에서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숲 협동조합 “깔깔숲(청우재)에서 방정환 문학 활동(색동회진주지부)으로 진행된다.

 참가대상은 진주지역 초등학생 30명, 학부모 10명 등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신청 문의는 방정환한울학교 정진숙 (010-5635-8600)에게 하면 된다. 이번 행사의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다.

“방정환과 진주소년회의 발자취를 찾아서”

∎일 시 : 2018년 8월11일(토) 오전 11시~오후 3시 (※참가비무료, 식사제공)

∎대 상 : 진주 초등/30명, 학부모/10명, 강사/2명, 진행요원 2명 총44명

∎장 소 : 진주시 교육청 앞 강영호 선생님 기념비 / 진주 대곡면 청우재

∎내 용 : 초등대상 - 방정환과 소년운동 이야기(강사). 방정환 동화 읽기(어린이 활동)고 발표하기

        “내가 그때의 방정환 이라면”모둠활동-극,미술,음악활동으로 표현

∎준비물 : 필기도구, 간편 복장

∎주관: 방정환어린이도서관/방정환한울학교 ∎주최: 천도교중앙총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방정환한울학교  webmaster@jinju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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