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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마을기업 설립 희망자 맞춤형 교육 실시5월 31일부터 동부·서부권 별도 교육

 경상남도가 올해 하반기와 내년도 마을기업 육성 사업에 참여할 마을기업 설립 희망자를 대상으로 5월 31일부터 마을기업 ‘설립 전 교육’을 실시한다.

 마을기업에 선정되면, 예비 마을기업의 경우 1,000만 원, 1차년도(신규) 마을기업에는 시설비 5,000만 원, 2차년도(재지정) 3,000만 원, 3차년도(고도화) 2,000만 원이 각각 보조되며, 별도 10%의 자부담이 있다.

‘설립 전 교육’은 입문·기본·심화 등 3단계 과정(25시간)으로 실시되며, 마을기업을 설립하고자 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반드시 5명 이상의 회원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설립 전 교육 입문과정은 31일 경남테크노파크 대강당에서 실시된다. 이어 7월~9월 기본 및 심화과정을 거쳐 구체적인 마을기업 사업계획 작성방법과 재무회계 및 마케팅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주민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접근성을 고려하여 교육 횟수를 상·하반기로 확대하고, 교육장소도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분리하여 실시한다.

 교육신청은 주소지 시·군 마을기업 담당 부서로 하면 되고, 법인 설립에서부터 교육에 대한 문의사항은 경상남도 마을기업 중간지원조직인 (사)한국에코문화관광연구원(289-3471)으로 연락하면 된다.

 한편, ‘마을기업’은 마을주민이 마을에 산재한 특화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단위 기업으로, 최소 5인 이상의 주민이 출자해야 설립이 가능하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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