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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경남본부, "이창희 시장 노조탄압 중단하라"전공노 경남본부, 16일 시장언행 비판 성명은 정당한 노조행위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이하, 전공노 경남본부)는 26일 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막말'로 물의를 빚고 있는 이창희 시장에게 "공무원 노동조합 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지난 16일 전공노 진주시지부가 이 시장의 언행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자 진주시가 진주시지부장과 사무처장을 공직선거법 및 공무원노조법 위반혐의로 경찰에 고발했기 때문이다.

 전공노 경남본부는 “이 시장의 언행 문제는 여러 차례 언론에 오르내려 안타깝다”면서 “언론과 노조가 비판을 하면 스스로를 돌아보는 것이 이 시장이 취해야 할 바른 태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무원노조 창립정신의 하나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건설을 위해 내부비판을 가하는 것인데 이 시장이 언행을 잘못했는데도 비판을 하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공무원노조가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쿠키뉴스에 따르면  이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관계자들과 진주시 공무원들간에 물리적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으며, 이는 공무원노조가 기자회견이 끝난후 시장실을 방문해 이창희 시장에게 구강청결제를 전달하려는 과정에서 공보관실 관계자, 청원경찰들이 이들의 앞을 가로막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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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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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임섭 2018-05-03 12:01:08

    글고..시장에게 살살거리며 기생하던놈들
    정영석 있을때는 정시장에게 살살~
    이창희 있을때는 창희에게 꼬리살살 거려서 출세한 놈들, 네놈들이 적폐야,
    대다수 공뭔들에게 절망을 안겨준 정치꾼 공뭔녀석들 이제 꺼져라 제발,

    공무원노조 힘내시고 바른 시정에 힘을 보태주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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