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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적폐청산 '알선업자 퇴출이 정답'25톤 덤프트럭 노동자 생존권 사수 투쟁 결의대회 열어

26일 오전 10시 충무공동 탑마트 옆 인도에서 민주노총 건설기계 진주지회(지회장 주정열)가 ‘25t 덤프트럭 노동자 생존권 사수 투쟁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들은 원청업체인 중흥토건이 하청을 주고, 하청업체와 연결된 알선업자가 배차를 결정하는 구조에서 갑질과 임금작취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혁신도시 내 중흥s클래스 공사현장의 불법다단계 알선업자 퇴출, 건설현장 적폐청산을 외쳤다.

집회에 참여한 건설기계 한 조합원은 “알선업자가 하루 뛰고 단가를 정하고, 배차도 결정한다. 하루 평균 53만~54만 원 정도 받는다. 기름값과 차량 할부금까지 내면 생활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법정 단가가 81만 6천 원인데 적어도 최저선인 60만 원 이상 받아야 생활이 가능하다”고 했다.

 

강순중 시민기자  615jinj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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