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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언론장악 시도?
진주시 본 청내 전 실과가 일거에 한 언론사의 신문을 절독했다. 지난해 4월 있었던일이다.

 진주시(시장 이창희)가 지역신문 발전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 명목도 "심각한 지역신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여론 다양성을 위해 법안을 마련했다"는 내용으로 거창하다. 

 하지만, 필자는 진주시가 언론을 장악하려는 시도가 있는것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 그동안 진주시가 광고비예산 등을 집행하면서 보여준 행정 행태를 보면 그 의심은 더욱 커진다.

 지역여론 다양성을 진주시가 제대로 만들어왔다면 진주시 행정을 감시하는 필자(회사)에겐 왜 광고비를 한번도 집행하지 않았는지 답부터 들어와봐야할 판이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4월에는 왜 "비판적인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어느지역 신문을 일거에 절독한 진주시의 전력은 필자가 의심을 품기에 충분하다. 

 시민들은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금권과 유착된 언론적폐가 우리 사회를 얼마나 심각하게 손상시키는며, 그 굴레는 미래세대의 부담으로 남는지를 ......

 손바닥으로 하늘은 가려지지 않는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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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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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임섭 2018-03-01 23:40:28

    울 집 개는,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낮선이도 꼬리를 살랑살랑~
    복날에 된장을 쳐 발라야 ㅗㅗㅗㅗ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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