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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노무현재단 '세상사는 이야기 2탄' 토크콘서트 개최19대 국회 최연소 국회의원 김광진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오는 16일 노무현재단 주최 '세상사는 이야기2탄'이 과기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진농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조영득)

노무현재단 진주지회가 오는 11월 16일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진농홀에서 “헬조선 청년들에게 띄우는 희망편지”라는 주제로 김광진 전 청년 비례대표의원을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 2018희망진주시민의길, 진주시민행동이 후원하고,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학생회의 협찬으로 열린다.

행사를 기획한 노무현재단 진주지회 측은 깨어있는 시민이 조직되고, 나아가 그 힘으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드는 활동을 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강연 등을 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세상사는 이야기 1편 재심 변호사 박준영에 이어 2번째 행사로 청년비례대표 의원을 초청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에 학교별로 사전 설문지를 통해 질문 내용도 취합하고 있다고 한다.

청년이 말하는 적폐는 무엇인지, 촛불로 바꾼 정권에서 청년들이 바라는 게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지를 기성세대들과 고민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이번 행사는 노래패 맥박과 언컴언의 노래공연, 영상 상영, 강연 등으로 이어지고 강연 후 청중과 질문, 답변의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김광진 전 의원은 민주통합당 시절 최연소 국회의원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며, 청년비례대로 국회에 입성해 국방위원회, 정보위원회 등에서 활동했다.

첫 번째 필리버스트 주자로 5시간 32분간 의사진행 발언을 하기도 했다. 젊은 혈기와 패기만큼 매우 열정적으로 의정 활동을 펼쳤으며, 그는 특히 오래 시간 민족문제연구소 회원들로 활동하며 친일 청산 문제를 집요하게 제기했었다. 그리고 성 소수자를 비롯한 약자들을 배려하고 차별을 철폐하는 입법 활동을 펼쳤다.

지금은 함께 여는 미래 대표와 군 적폐청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노무현재단 진주지회는 세상사는 이야기 3편으로 오는 11월 26일(일) 저녁 6시에 김빈과 저수지 게임을 관람 후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영득 시민기자  hongbbeddak@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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