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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바비칸 센터에 초청…15일간 전회 매진 기록, '로미오와 줄리엣'오는 7일, 8일 저녁 7시 30분 경남문화예술회관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관장 유병홍, 이하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7일과 8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공연이 막을 올린다.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극단 목화의 오태석 대표가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 재해석한 작품이다.

 번뜩이는 연극적 상상력과 오방색 천을 휘감으며, 신명나는 우리가락으로 극단 목화가 ‘로미오와 줄리엣’풀어낸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연극은 "두 자식의 죽음이 도화선이 돼 파멸하는 두 집안을 보여줌으로써 아직 갈등이 해결되지 않은 현세를 대변하고, 어지러운 현세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사랑과 화해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면서 "돌담 너머 사랑을 나누고, 달빛 아래서 소쩍새 울음소리를 들으며 밤을 지새우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그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가장 새롭고 가장 아름답게 만나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극단 목화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은 ‘독일 브레멘 셰익스피어 페스티벌’에 아시아 대표작으로 초청되어 극찬을 받았으며, 세계적인 극장 ‘런던 바비칸 센터’에 초청되어 15일간 전회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예매는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ncac.com)와 전화(1544-6711)에서 확인 가능하다. 관람료 균일 2만 원이다.
 
 

 

조권래 기자  edit06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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